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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경향신문 가을야구] 최강 24개팀 확정…사회인야구 ‘가을잔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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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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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2019 고양시 경향신문 사회인 야구대회(일명 가을야구)’에 나설 사회인야구 24개 팀이 확정됐다.

고양시와 경향신문은 밴브로스, 라바야구단, 나인베이스볼 등 정상팀 등 ‘가을야구’에 출전하는 24개 팀을 4일 발표했다.

밴브로스는 지난 4월 파주에서 열린 경향신문 봄날야구 우승팀이다. 라바야구단은 2017 경향신문 가을야구 초대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야구교실팀인 나인베이스볼은 디펜딩 챔피언이다. 포에스코 건설은 전신인 한량 시절 2018 가을야구 준우승과 그해 왕중왕전 우승을 일궈낸 강호다. 주최 측은 “가을야구가 3회째를 맞으면서 강호들이 앞다퉈 출전하려는 대회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24개팀은 12개팀씩 토요조, 일요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다. 경기 장소는 고양장항야구장이다.

토요조에는 엔젤스포츠, 우리동네특공대, 30워리어스, 예다움, 사야이, 강서9ERS, 유풍지대, S슬러거스, 코코야구단(고양시청), 바이퍼스가 포함됐다. 30워리어스는 제30기계화보병사단 공병대대가 주축이 돼 2018년 창단됐다. 지금은 사단급 동아리로 성장해 사단 내 4개 대대 병사와 간부로 구성됐다. 예다움은 2015년 의정부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팀이다. 원래 팀명이 Team UY였는데 가구 쇼핑몰 예다움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면서 팀명이 바뀌었다. 사야이는 포털사이트 다음 스포츠웹툰 ‘육아부부의 사야이’의 실제 주인공이 만든 팀이다. 라바야구단과 밴브로스도 토요조에 포함됐다. 라바야구단은 개그맨과 연기자 등이 중심으로 이룬 팀이다. 밴브로스는 야구를 오래 한 40~50대 노련한 멤버들로 꾸려졌다.

일요조에도 강호들이 포진했다. 포에스코건설, 갱생고교, 디저스패밀리, 나인베이스볼, 대성아크릴, 아는오빠들 모두 쟁쟁한 기량을 뽐낸다. 갱생고교는 경향신문 대회 4강 단골팀이다. 아는오빠들은 서울대 의대, 치대 졸업생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디저스패밀리는 경기도 화성에 있는 팀인데 경향신문 대회 단골 출전팀으로 8강에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SC134를 비롯해 달리자, 망쌈 엔젤푸드, 메디젠, 경기 다이아몬드, 용팔이도 도전장을 냈다. SC134는 연세대 졸업생이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망쌈 엔젤푸드는 사회적 기업 엔젤푸드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는 팀이다. 용팔이는 올해 파주대회 4강에 오른 강호다.

이번 대회는 토요조, 일요조에 각각 12개 팀이 배정돼 3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는 3개 팀이 팀당 2경기씩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 1위 8개 팀에게만 8강행 티켓이 주어진다. 조별리그 대진 추첨은 오는 17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 본사에서 열리는 대표자 회의를 통해 추첨으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금메달과 함께 맞춤형 유니폼 제작업체 ‘카미스타’ 유니폼 상의와 언더 셔츠 25벌, 맞춤형 야구장갑 ‘엑스핏’이 제공하는 컬러 배팅 장갑 50켤레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준우승팀은 은메달과 배팅 장갑 50켤레를 부상으로 받는다. 3·4위전에서 승리한 팀에게는 동메달과 포수 미트가 주어진다. MVP에게는 50만원 상당 고급 오더 글러브가 지급된다. 홈런왕·타격왕은 40만원 상당 알루미늄 배트를, 다승왕·평균자책점왕은 40만원 상당 고급 여성 화장품(강남 미클리닉)을 받는다. 개인상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가 준비된다.

24개 출전팀에게 주어지는 기본적인 시상품도 마련됐다. 국산 배트 ‘불도끼’를 제작하는 웨이트레이드가 만든 배트 한 자루, 엔젤야구공 2박스(야구공 24개)씩이다. 단 28일 오전 9시30분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팀당 7명(가족포함) 이상 참가한 팀만 받을 수 있다. 참석인원이 6명 이하인 팀은 기본적인 시상품뿐만 아니라 이후 모든 단체상, 개인상 상품을 받을 수 없다. 개막식에는 이동현 경향신문사장, 이재준 고양시장 등이 참석한다.